사랑하는 아들 보렴

작성자
원태맘
2011-02-23 00:00:00
열공하고 있을 아들아

날씨가 많이 풀려서 웅크렸던. 어깨도 펴지고 꽁꽁 얼었던 그늘진곳도 다 녹아내렸구나. 변함없이 계절은 따뜻한 봄을향하여 가고 있고 아들도 꿈과 목표를 향하여 열심히 공부만 할거라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보고싶다 그래서 향상 기도 한단다.
아들 이제 좀 적응 됐니 어느곳으로 가도 잘 적응 한다고 장담했기에 별 걱정은 하지 않는다. 선생님과 친구들도 다 너가 하기에 달렸잖아
공부도 계획 한대로 잘 되리라 믿는다. 그런데 주간 테스트가 없던데...
아들 스스로 잘 관리 하겠지? 실패는 성공에 열쇠인것처럼 반드시 열어 너희ㅣ꿈을
펼칠수 있기를 기도 한다. 그러기 위하여 각오 는 단단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