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 야

작성자
엄마야
2011-02-23 00:00:00
무소식이희소식이라 생각하고그동안멜도안보내고오랜만에
호야 소식전한다 늘바쁘게생활하다보니하루가깜짝깜짝지나가네 ......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다이겨내고앞으로전진하는우리아들
장하다 오늘보닌까 안과에갔더구나 왠걸작은눈이더작아져서어쩌나
잠이 부족해서 눈이피로한가보다며칠 지나면나아질거야
젊어고생은 사서도한다지 ?
그런저런과정을견뎌내다 보면 세상을더멀리바라볼수있는
멋찐아들로 거듭나겠지?
요번휴가땐 엄마바빠서 못가겠다

이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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