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아 안녕~^^*
- 작성자
- 엄마와 누나들
- 2011-02-24 00:00:00
(큰누작누)
안녕^^ 우리는 큰누작누다ㅎㅎ
잘 지내고 있어? 누나들은 잘 지내구 있어..
조금 힘들지만..잘 견뎌내고 있어^^ 너도 마찬가지겠지?
김포집은 잘 지어지고 있데~ 19층까지 지어졌데ㅋㅋ우리가 살게될 층ㅋㅋ
빨리 3월 5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누나들은 항상 너의 빈자리를 크게 느껴ㅠ
이제 환절긴데 비염 괜찮니? 걱정된다..암튼 잘지내고 있어 곧 보자
(엄마)
안녕~^^*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 우리가족은 모두 잘지내고 있어.
오늘 1~6반 엄마들 모임이었어 친구들소식 알려 줄게 연준이는 강남대성 상열인
목동대성 이재현은집에서 혼자하고 상열인 진원이보고 재수하자고 바람넣고있데
모두 예비대학생이니까 모임이름을 예대모로 하자고 했어 ㅎㅎㅎ
그리고 화곡 3주구 동호수 추첨했는데 123동 1602호래 위치랑 층수는 좋은데 방향이 동향이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좋아
영준아 지금은 힘들어도 너의 장래를 위해서 잘 참고 견뎌서 나중에 웃으면
안녕^^ 우리는 큰누작누다ㅎㅎ
잘 지내고 있어? 누나들은 잘 지내구 있어..
조금 힘들지만..잘 견뎌내고 있어^^ 너도 마찬가지겠지?
김포집은 잘 지어지고 있데~ 19층까지 지어졌데ㅋㅋ우리가 살게될 층ㅋㅋ
빨리 3월 5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누나들은 항상 너의 빈자리를 크게 느껴ㅠ
이제 환절긴데 비염 괜찮니? 걱정된다..암튼 잘지내고 있어 곧 보자
(엄마)
안녕~^^*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 우리가족은 모두 잘지내고 있어.
오늘 1~6반 엄마들 모임이었어 친구들소식 알려 줄게 연준이는 강남대성 상열인
목동대성 이재현은집에서 혼자하고 상열인 진원이보고 재수하자고 바람넣고있데
모두 예비대학생이니까 모임이름을 예대모로 하자고 했어 ㅎㅎㅎ
그리고 화곡 3주구 동호수 추첨했는데 123동 1602호래 위치랑 층수는 좋은데 방향이 동향이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좋아
영준아 지금은 힘들어도 너의 장래를 위해서 잘 참고 견뎌서 나중에 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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