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아~~

작성자
엄마가
2011-02-24 00:00:00
아들 잘지내지???
너무 오래간만에 글 남겨서 섭섭한건 아니겠지??
혹 네 공부에 방해될까봐 엄마도 무지참았다..ㅎ

며칠전에 네 휴대폰 없앴다
11월달 수능보고나서 멋진걸로 새로 구입해줄께..

엄마는 요즘 교직원 인사이동 있어서 무지바쁘다..
아마 네가 외출나올때까지는 바쁠꺼야
부지런히 일해놓고 아들나오면 맛난거 해줘야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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