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아

작성자
서인이 아빠엄마
2011-02-24 00:00:00
퇴근후 집안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나의 눈은 너의 방문에 고정이되고 어느사이 아무도 없는 네 방문을 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단다.
식사는 잘 하는지 잠은 잘 자는지. 공부는 잘 되는지 혹시 부족한 물품은 없는지 마음은 편한한지 여러가지 걱정과 그리고 힘든 생활을 견디고 있을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안타깝단다.

서인아 인생 80 아니 100년중 1년은 어찌보면 그리 길지않은 날들이란다. 한번쯤 더 높은 꿈을 향해 너의 열정을 #50163아 부을 만한 시간이란다. 너의 몸과 마음이 아리고 쓰릴때 마다 너의 목표와 목표달성후의 미례를 꿈꾸며 희망이란 단어를 벗삼아 그시간을 즐기는 현명한 숙녀가 되거라. 아빠엄마는 항상 너를위해 기도하며 너의 목표달성을 기원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