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도아까운내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1-02-24 00:00:00
혜수야
잘적응하고있지무척 힘이 들거라고
미루어짐작하고있어
혜수야 열달후에
니모습을 상상하면서 또 기도하면서 힘을 내길바란다.
엄마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단다.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평안을 혜수에게 부어달라고 부담감이 짖누르고 있는
나쁜것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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