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1-02-25 00:00:00
딸아~
오늘도 사무실 선생님과 통화해서 전달 상항 잘 받았단다.
인강 책과 잘 신청해서 입금했단다.
딸아~
딸과 헤어진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
딸을 기숙학원에 데려다 주고 아빠 엄마는 가슴이 아팠어
딸을 위해 기숙학원에 보낸 것이 잘 한건지 말이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우리 딸 학원에서 잘 적응 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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