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작성자
누나
2011-02-25 00:00:00
아들밤이늦었구나.
오늘 열심히 공부했겠지? 누나는 옆에서 이닦는다.
임마 누나다. 오늘 선배가 졸업식 했는데 8월에 누나 졸업할때 너도 와라.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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