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약하지만 낼은 밝아진다..........

작성자
고석윤
2011-02-26 00:00:00
나의 사랑하는 아들 요한보거라
효한아 너가 그곳에 입소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되느군아...
이제는 제법 그곳생활에 익숙해졌구나....반대로 너가 그곳에 처음 갔을때 각오가 망각될 시간이 다가온다고 아빤 생각이 드는 구나..
그래도 너가 그곳생활에 조금씩 적응을하고 있다는것을 여기 있는 가족들은 느끼고 긴쁨으로 생각을 하고 있단다
아빠가 그랬지 세상에 공짜가없다고.... 너가 뿌린대로 성과는 네게 주어질것이다라고....
그래도 너의 일일 테스트를 보면서 가족들은 기쁨으로 생활하고 있단다..고맙다

아빠가 느끼는 우리 아들 듬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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