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

작성자
엄마아빠가
2011-02-26 00:00:00
이번주는 날씨가 아주 따뜻했지만 다음 주부터는 무척 추워진다는구나

공부하랴 적응하랴 날씨가 어떤지 느낄틈도 없겠구나

바쁜 중에도 틈틈히 너의 갈 길과 마음의 견고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았으면 좋겠구나

멀리 떨어져 있는 엄마도 기도하지만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항상 바라 보며 힘을 얻기를 바란다.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한다. 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 딸

우리 딸이 너무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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