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11-02-26 00:00:00
- 조회수
- 92
엄마아들 유찬
우리아들 안녕.
이제는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가 했더니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한다.
콧물감기는 좀 어때?
약물복용은 시간맞춰 잘하기 바래.
컨디션 조절과 건강관리도...
유찬이가 기숙학원에서 잘 생활한다는것은
목소리를 통해서 알수 있겠더라
무척밝고 씩씩하게 들려서 엄마는 마음속으로
선생님과 원우들 더불어 엄마아들에게도
감사한 맘을 전한다..
틈만나면 엄마는
혹여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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