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아들

작성자
2011-02-27 00:00:00
잘지내고 있지?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참고 열공해라

노력하는자에게는 복이온다는 속담이 있듯이
너에게도 큰복이 오리라 믿는다
엄마가 투자한만큼 너도 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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