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 작성자
- 아빠가
- 2011-02-27 00:00:00
안녕?
민아~ 이제 집을 떠나 학원에 입소한지도 1주일 되었구나.
잘 적응하고 있겠지?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겠구나.
아빠도 민이가 무척 보고싶네..너두 마찬가지 겠지만...
형아도 걱정 되는지 오늘도 전화왔더라너한테 편지함 적어라고 얘기해뒀다.
지금 일요일 저녁인데 비가 엄청 내리고있단다.
아마 서울에도 많은 비가 내리리라 생각되네..
고독한 자기와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아마 너도 많이느끼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헤쳐나가야할 무수한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또한 그걸 극복해야만
올 연말에는 편안하게 웃을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좀 힘들고 공부에 지칠때 엄마아빠 생각하며 힘내주길 다시한번 당부하마.
또한 항상 건강이 염려되는구나.
건강한 체질이니 잘 견뎌내리라 생각된다.
얼굴에 여드름은 좀 갠찬은지?
생활하다가 필요한 물품이나 다른 부탁할 물건이
민아~ 이제 집을 떠나 학원에 입소한지도 1주일 되었구나.
잘 적응하고 있겠지?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겠구나.
아빠도 민이가 무척 보고싶네..너두 마찬가지 겠지만...
형아도 걱정 되는지 오늘도 전화왔더라너한테 편지함 적어라고 얘기해뒀다.
지금 일요일 저녁인데 비가 엄청 내리고있단다.
아마 서울에도 많은 비가 내리리라 생각되네..
고독한 자기와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아마 너도 많이느끼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헤쳐나가야할 무수한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또한 그걸 극복해야만
올 연말에는 편안하게 웃을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좀 힘들고 공부에 지칠때 엄마아빠 생각하며 힘내주길 다시한번 당부하마.
또한 항상 건강이 염려되는구나.
건강한 체질이니 잘 견뎌내리라 생각된다.
얼굴에 여드름은 좀 갠찬은지?
생활하다가 필요한 물품이나 다른 부탁할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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