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1-02-28 00:00:00
내일은 엄마 생일인데 아들이 있었음 하다못해 이가 시려도 잘 먹지 못하는 아이스 케#51084이도 챙겨줬을텐데 더 아들 생각나네 그래도 엄마는 나름 열심히 목표를 향해 공부하고 있을 너 생각하면 한편 맘 한가운데 뭉클하며 짠하다 항상 잔소리라고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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