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2-28 00:00:00
안녕 잘지내지 딸.
엄마가 늦게 편지쓰네 집에 일이있어서 엄마가 병원다니고 하느라고 바빴어
이제는 한가하고 집에 있어
깔아 치과는 3월 5일 토요일에 예약했어
토요일에도 진료한대 2시30분에 (전화:02-569-3328) 3호선타고 도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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