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 작성자
- 엄마
- 2011-02-28 00:00:00
엄마는 요즘 학기초여서 너무 정신이 없다.
일요일도 학교에서 꼬박 지내고도 늘 일에 치이며 산다.
무슨 일이든 다 어렵다.
니가 하는 공부 엄마아빠가 다니는 직장일들~
실직자나 직장을 잃어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의 사연을 보면 이리 직장이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규영이도 사회에 쓸모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람으로 크는 것이 엄마아빠의 바램이다.
지금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가장 쉬운게 공부라 생각하며 즐기면서 지내거라.
선생님께 순종하는 거 항상 잊지말고 판단력
일요일도 학교에서 꼬박 지내고도 늘 일에 치이며 산다.
무슨 일이든 다 어렵다.
니가 하는 공부 엄마아빠가 다니는 직장일들~
실직자나 직장을 잃어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의 사연을 보면 이리 직장이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규영이도 사회에 쓸모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람으로 크는 것이 엄마아빠의 바램이다.
지금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가장 쉬운게 공부라 생각하며 즐기면서 지내거라.
선생님께 순종하는 거 항상 잊지말고 판단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