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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딸
작성자
아빠가
작성일
2011-02-28 00:00:00
조회수
68
오늘은 날씨가 흐리구나
이곳도 비가 많이 왔다.
엄마랑 동생들 모두 잘 있다.
아빠는 오늘 근무했다.
어제는 엄마 생일이었다.
우리 딸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엄마가 말했다.
풍선이랑 달아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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