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작성자
원지
2011-03-01 00:00:00
우리이제 당번을정햇어 ㅎㅎ 월목은 나 화금은 엄마 수토는 아빠인데

내가 어제 까먹고안#50043지뭐야..

그래서 내가 쓰고있어

곧이쓰면 오빠 나오는 날이네~

그때 #48419던것처럼 오빠도 쉬는시간만 되면 미친듯이

탁구장으로 뛰어가는건 아니겠지?ㅎㅎㅎ

지금 오빠핸드폰 나한테 넘겨달라고 조르고잇어ㅎㅎㅎㅎ

오빠는 착하니깐 이해해줄꺼지?♡

아..그리고 오늘은 개학하루이잖아

방금 교복을 입어봤는#45960ㅋㅋㅋㅋㅋㅋㅋㅋ...왠

뚱#46489이짜리몽땅아줌마 ㅠㅠ

오빠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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