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원태
- 작성자
- 아들원태 엄마
- 2011-03-01 00:00:00
사랑하는아들 원태야 읽어보렴
한결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씨구나 그러나 마지막 남은 꽃샘추위라는것이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더니만 어제 오늘 제법 쌀쌀 하다 원태는 종일 실내에서 생활 하기때문에 별반 느낌 없지? 공부는 계획하던대로 잘 되가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러나 모든것이 궁금하단다. 우리집 이사는 잘 했단다. 이제야 제법 정리가 된것 같다 너도 많이 궁금 하지? 집정리 한다고 경황이 없어 이제야 홈피에 들어 왔다. 평가 시험도 봤더구나.... 왠 국어를 잘 봤어 제일 약한과목을
열심히 했나?.... 아들 집에 오는날이 기다려지니? 아니면 공부에 푹 빠져서 집 생각은 접었나... 기특하기도
한결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씨구나 그러나 마지막 남은 꽃샘추위라는것이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더니만 어제 오늘 제법 쌀쌀 하다 원태는 종일 실내에서 생활 하기때문에 별반 느낌 없지? 공부는 계획하던대로 잘 되가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러나 모든것이 궁금하단다. 우리집 이사는 잘 했단다. 이제야 제법 정리가 된것 같다 너도 많이 궁금 하지? 집정리 한다고 경황이 없어 이제야 홈피에 들어 왔다. 평가 시험도 봤더구나.... 왠 국어를 잘 봤어 제일 약한과목을
열심히 했나?.... 아들 집에 오는날이 기다려지니? 아니면 공부에 푹 빠져서 집 생각은 접었나... 기특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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