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관영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3-03 00:00:00
이제 이틀만 있으면 울 아들 볼수있겠네???
힘든거 잘 견디고 외출나오는 울아들..
많이 기다려진다...ㅎ 너도 그렇지??
근데..
몇시에 끝나서 어떻게 올건지를 몰라서..ㅋㅋ
1.열차표를 예매해서 보내야하는지???
2.예매해서 보내야하면 몇시에 어디에서 타는걸 예매해야하는지??
3.혹시 대구에있는 친구들이랑 같이 내려올꺼면 시간맞춰서 선생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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