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작성자
준영엄마 방경숙
2011-03-03 00:00:00
사랑하는 내아들 준영아

우리아들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그래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이 고비를 잘 극복하고 나서
우리 가족들 이때를 얘기하면서
웃을 날을 기대해 보자.

오늘은 엄마가 아들을 만나러
너무 늦게 온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네
이제 잠잘 시간도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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