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3-04 00:00:00
매서운 추위에 몸이 움쭈려 드는 계절이지나
어느덧 싹이 파릇파릇 돋아 꽃피는 계절이 다가오는구나.
아들 어찌 지내는가
우리아들이 그곳에 간지 벌써 한달이 되어 오는구나
보고싶다 아들아
아들도 집에 식구들(아빠 엄마 동생)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고 이번주에 보자구나
아들아
엄마가 저번에 편지를 너무 두서 없이 쓴것 같아
다시한번 잘 쓰려고 하는데 편지 글 쓴지가 오래되
잘 펜이 굴러 가지 않는구나.
니가 잘 이해 하면서 읽기 바란다.
사랑스런 아들아
몸은 어떠니? 얼굴 여드름 목은 괜찮니 너무 안좋으면
병원에가 치료를 받아라 모든 것에 스트레스르 받으면 안
좋으니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야한다.
너의 방 식구들하고는 잘 지내고 있겠지 힘들고 안
어느덧 싹이 파릇파릇 돋아 꽃피는 계절이 다가오는구나.
아들 어찌 지내는가
우리아들이 그곳에 간지 벌써 한달이 되어 오는구나
보고싶다 아들아
아들도 집에 식구들(아빠 엄마 동생)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고 이번주에 보자구나
아들아
엄마가 저번에 편지를 너무 두서 없이 쓴것 같아
다시한번 잘 쓰려고 하는데 편지 글 쓴지가 오래되
잘 펜이 굴러 가지 않는구나.
니가 잘 이해 하면서 읽기 바란다.
사랑스런 아들아
몸은 어떠니? 얼굴 여드름 목은 괜찮니 너무 안좋으면
병원에가 치료를 받아라 모든 것에 스트레스르 받으면 안
좋으니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야한다.
너의 방 식구들하고는 잘 지내고 있겠지 힘들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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