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1-03-04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지?
누나는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 한다고 인강 듣고
4월 부터 학원엘 다닌다고하는데 아버지 맘에들지않아
하루가 멀다고 트러불이란다. 열심히 마음에들게 공부해야하는데..
아직발동이 걸리지 않는지 정신을 차리지 않는 구나.
너와같은 공부 할수 있는 환경이 않되어 불만 인듯하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선 어느 환경이든 개의치 않고 열심히 하다 보면 길이 보일 텐데.. 모든걸 끈고 고시원에 들어갔다 생각하고 열공 하면 될텐데..
너라도 정신차려 열공하기 바란다. 요즘 아버지는 많이 예민해져있어
앞날에 다쳐올 위기 너의 바람 누나에대한 바람들 모두가 스트레스인 것같구나. 선묵가 정말 정신차리지 않으면 안되는것알지?
우리 형편에 네 학원비는 만만치않음을 명
누나는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 한다고 인강 듣고
4월 부터 학원엘 다닌다고하는데 아버지 맘에들지않아
하루가 멀다고 트러불이란다. 열심히 마음에들게 공부해야하는데..
아직발동이 걸리지 않는지 정신을 차리지 않는 구나.
너와같은 공부 할수 있는 환경이 않되어 불만 인듯하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선 어느 환경이든 개의치 않고 열심히 하다 보면 길이 보일 텐데.. 모든걸 끈고 고시원에 들어갔다 생각하고 열공 하면 될텐데..
너라도 정신차려 열공하기 바란다. 요즘 아버지는 많이 예민해져있어
앞날에 다쳐올 위기 너의 바람 누나에대한 바람들 모두가 스트레스인 것같구나. 선묵가 정말 정신차리지 않으면 안되는것알지?
우리 형편에 네 학원비는 만만치않음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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