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에미
2011-03-10 00:00:00
잘지내고있는지?
집생활이랑 많이다르지만 잘참고 열심히공부하기바란다.
엄마와 온가족이 너에게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하고있다.
자꾸부담주는것 같지만 어쩔수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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