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준

작성자
2011-03-10 00:00:00
준아
며칠 풀어진 마음 다잡았니?
나왔다 들어가면 마음이 혼란 스러울 것 같아 걱정#46124지만
아들을 믿으니까 이내 잘 다스렸으리라 생각된다.

빠른 시간안에 너의 일상 속으로 안정이 되길 바래

영어 수학 차근 차근 계획대로 해가고 국사도 걱정되지만
준이가 잘 해내리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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