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요리사

작성자
아빠
2011-03-11 00:00:00
본지 몇 일됐네.
찬주 안녕
귤 맛있더나?
항상 잘 먹고 기본 운동 잊지말고 자주 자주 꼭 하렴.

벌써 한 달이 다됐구나.
초심을 잃지말고 조금만 더 노력하자.

남은 될 수 있는 대로 용서하고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는 말이 있단다.
고통과고난 없이 인생의 행복을 즐길 수 없지.
마음을 단단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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