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2011-03-11 00:00:00
얼굴본지 몇일안된는데 시간이 꽤 지난것처럼 보고싶구나~
항시 느끼는거지만 텅빈 너에 방을 보노라면 마음한편이 쓸쓸함을 느낀단다
우리가족은 항상예나를 응원하고 있으니 마음흔들리지 말고 공부에만 신경쓰기바란다.
남는 시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과목별 시간표도 잘 짜서 체계적인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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