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운동화
- 작성자
- 안길자
- 2011-03-11 00:00:00
사랑하는 엄마아들 떵규..
잘 지내리라 믿는다..
그래도 한번 보고 나니 맘이 편하다.
처음 보내놓고 엄마 조금 후회했었는데..엄마아들답게 잘 있줘서 무지 고맙다..
그리고 헬스장에 신발 찾으러 갔더니 사물함 위치도 모르고..그래서 성찬이 한테 물어서 위치는 알았는데 벌써 다른사람이 쓰고 있더라..
신발 모양도 생각이 안나고 창고에 산더미 처럼 쌍인 신발중에 찾아가라는데 어찌할까 싶다..
담달에는 없을지도 모른다는데..
교회 목사님이 전부 가져가서 없는 사람준대나 뭐라나..
그래서 낼 한번 다시 가보고 없으면 포기하
잘 지내리라 믿는다..
그래도 한번 보고 나니 맘이 편하다.
처음 보내놓고 엄마 조금 후회했었는데..엄마아들답게 잘 있줘서 무지 고맙다..
그리고 헬스장에 신발 찾으러 갔더니 사물함 위치도 모르고..그래서 성찬이 한테 물어서 위치는 알았는데 벌써 다른사람이 쓰고 있더라..
신발 모양도 생각이 안나고 창고에 산더미 처럼 쌍인 신발중에 찾아가라는데 어찌할까 싶다..
담달에는 없을지도 모른다는데..
교회 목사님이 전부 가져가서 없는 사람준대나 뭐라나..
그래서 낼 한번 다시 가보고 없으면 포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