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3-14 00:00:00
안뇽 오랫만이야 잘지내고 밥잘먹고
잇지 집에 는 가족모두 잘지내
너가 고장내고간 켐프테는 오늘 수리해서
잘되고 있어 ㅋ ㅋ ㅋ ㅋ ㅋ ㅋ
이번주도 날씨가 추워서 우리미라
감기조심해라 힘들어도 참고
그리고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