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들

작성자
진학 맘
2011-03-14 00:00:00
오늘 진성사이트에 들어오니 울아들 사진이.... 그리고 보니 더 보고 싶고 잘 있구나 안도감도 들었다.
학원에 입소 하던날 기분이 많이 안좋았지?
가방이 생각보다 많이 무거운데 어깨에 메는 끈이 없으니
학원까지 들고 가려니 좀 갑갑했을거다
데려다 주지 못하는 엄마는 그날 종일 마음이 무겁고 짠했어
그래서 계속 가방끈을 찾았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
혹시 학원에 있지는 않는지? 없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아야겠다
홍삼은 잘 먹고있니? 음식 잘 챙겨먹고 아프지 말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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