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작성자
엄마아빠누나
2011-03-14 00:00:00
동준 생일 축하한다
어제와 똑같은 일상이겠지만 섭섭하게 생각하지말고...
우리 모두는 동준이 없는 허전한 생일이지만 한마음으로
너의 건강과 성공을 기원한다 - 아빠

동준아~~~ 엄마야.. 생일맞이 인사하자
내 아들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잘 커줘서 고맙고
잘 키운 엄마가 스스로 만족스럽다. 착한 아들.
집에 없으니 정말 더 동준이가 아쉽다.
헌규한테 선물왔어?ㅋㅋㅋ 동준이가 없어서 케익도 못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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