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야
- 작성자
- 엄마
- 2011-03-15 00:00:00
자꾸아파서 걱정이 되네.
건강관리 잘해야 되는데..
많이 아프면 병원에 갔다와 참지말고...
모자라는 돈은 보내줄테니까.
몸관리한다고 저녁 거르지말고 잘 챙겨먹고.
멀리 있어서 챙겨주지도 못하고 마음아프다.
아들 아프다고하면 엄마 속상해.
아빠나 형을 닮았으면 건강할텐데.
아빠는 지난 일요일날 골프치신다고 금요일 늦은 저녁에 올라오셨다가 토요일날 내려가셔야 된다고 하셔서 피곤한데 올라오시지 말라고 생각해서 말렸더니 서운하셨나봐.
엄만 아빠 생각해서 그런건데.
운동을 워낙 좋아하셔서...
아들은 아빠의 체력을 닮기를....
몸관리를 잘해서 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으니까 관리 잘해..
형은 어제 저녁에 겨우 통화했는데.
봄방학이라 뉴욕 친구집에 가서 일주일동안 지낼 예정이고
통화할 당시는 스키장에 가는 중이라 산에 올라가고 있어서 통화하다 도중에 끊겼어.
여전히 건강하고 활기찬 목소리던데.
친구 부모님이 형을 무척 좋아하나봐.
그곳에서 일주일동
건강관리 잘해야 되는데..
많이 아프면 병원에 갔다와 참지말고...
모자라는 돈은 보내줄테니까.
몸관리한다고 저녁 거르지말고 잘 챙겨먹고.
멀리 있어서 챙겨주지도 못하고 마음아프다.
아들 아프다고하면 엄마 속상해.
아빠나 형을 닮았으면 건강할텐데.
아빠는 지난 일요일날 골프치신다고 금요일 늦은 저녁에 올라오셨다가 토요일날 내려가셔야 된다고 하셔서 피곤한데 올라오시지 말라고 생각해서 말렸더니 서운하셨나봐.
엄만 아빠 생각해서 그런건데.
운동을 워낙 좋아하셔서...
아들은 아빠의 체력을 닮기를....
몸관리를 잘해서 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으니까 관리 잘해..
형은 어제 저녁에 겨우 통화했는데.
봄방학이라 뉴욕 친구집에 가서 일주일동안 지낼 예정이고
통화할 당시는 스키장에 가는 중이라 산에 올라가고 있어서 통화하다 도중에 끊겼어.
여전히 건강하고 활기찬 목소리던데.
친구 부모님이 형을 무척 좋아하나봐.
그곳에서 일주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