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작성자
준영엄마 방경숙
2011-03-15 00:00:00
사랑하는 내아들 준영아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요즈음은 이틀에 한번씩
아들을 만나러 오네

믿음직하니 자신의 앞날을 위해
열공하면서 지내는 아들을
엄마가 너무 조바심을 낸 것 같아서
미안하더라.

한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하고 노력하라라는
말처럼 긍적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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