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3-16 00:00:00
아들 잘하고 있지..
우리는 항상 널 믿고 있단다.
현재 너의 위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네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소중하지 이제 소중한 방향을 향하여 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