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크리스티나의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작성자
보람맘
2011-03-16 00:00:00
사랑하는 딸 보람아
오늘은 장군이 얘기로 시작한다.
애교 부리고 따라 다닐 땐 이쁜데-

오늘은 장군이가 엄마 방에- 그리고 쇼파 위에도- 쉬해서 엄마가 화가 났어.
베란다 문을 열어 두었는데도 집안에서 볼 일을 보다니 너무 미웠다.
쇼파는 어쩌면 좋니?? ㅎㅎㅎ
베란다가 더러워서 안나갔나?
내일은 베란다를 치워 주어야겠다.

오늘의 성경 말씀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하느님은 어머니가 자녀의 옷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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