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3-17 00:00:00
미라안뇽 아직도 봄이 온게 아닌지 왜이리
추운지 열공 하느라 힘들지 미라 옆에는
엄마가 있고 응원을 하고 기도하면서
하면 되잖아 우선은 건강도 생각 하고
즐거운 마음 으로 하렴
여기는 잘지내고 동생도 열공 한다
지금 일본은 대지진으로 너무나 고통
가운데 있어세 마음이 아파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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