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세요.

작성자
JYL
2011-03-19 00:00:00
화창한 봄볕이 창가에 따사로이 비춰주는 구나.
잘지내고 있지?
3월 25일 모의고사 시험 있지?
열심히해 네가 성적이 오르면 우리가족 모두가 축제분위기
인것 알지? 네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기를 기도한다.
엄마는 네가 좀더 분발하여 치예과에 진학했으면 하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 들에게 유익을 주고 봉사도 할 수있는
네가 되었으면 하는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할 수있다는
자세로 열심히 하다보면 너도 느끼게 될께야.
누나는 요즘 열공에 빠졌다. 좋은 현상이지.
너도 시간 관리를 잘하고 열심히 해.

우선 모의 고사도 잘봐야 한다.
월래 연습을 실전과 같이하고 실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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