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아빠
2011-03-19 00:00:00
이제 꽃샘 추위도 한풀 꺽이는가 싶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고 시간은 정복하는 사람의
것이니 순간순간 계획대로 빈틈없이 최선을 다해
정리하고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기 바란다
요즘 이웃 일본은 지진 참사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구나
하나님이 너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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