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정건에게

작성자
엄마
2011-03-19 00:00:00
어제는 밤사이 황사비가내린듯
그럼에도 오늘은 화창한봄날이였어
울아들은 지금쯤 뭘할까?
열공 아님저녁식사?
아들힘들지 그래도 아들이 한번 해보겠다고맘 먹어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모른다
아빠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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