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영준이에게

작성자
아빠 엄마가
2011-03-19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아들 화이팅~
집에 다녀간지도 벌써 2주가 되어가는 구나
얼마 있으면 아들 볼 수 있겠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을 아들의 모습과
앞으로의 결실에 만족할 날을 생각하며
아빠 엄마는 우리 큰아들 많이 보고 싶지만
꾸~욱 참고 있단다.

영준이도 많이 외롭고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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