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아들 영준이에게
작성자
아빠 엄마가
작성일
2011-03-19 00:00:00
조회수
89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아들 화이팅~
집에 다녀간지도 벌써 2주가 되어가는 구나
얼마 있으면 아들 볼 수 있겠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을 아들의 모습과
앞으로의 결실에 만족할 날을 생각하며
아빠 엄마는 우리 큰아들 많이 보고 싶지만
꾸~욱 참고 있단다.
영준이도 많이 외롭고 힘들겠지만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