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예쁜 아들

작성자
널 사랑하는 엄마
2011-03-21 00:00:00
집에 왔을때 병원 안가서 걱정했는데 고생했겠네...그러게 엄마말좀 들었으면 좀 예뻐 다컷다고 벌써부터 자랑이야 고집피우게 책은 받았지? 니가 공부한만큼 성적안나왔다고 실망하지말고 오늘하루도 네가한만큼의 지식들이 쌓이고쌓여서 나중에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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