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에게~^^
- 작성자
- 동우엄마
- 2011-03-21 00:00:00
이번주만 지나면 우리 아들 얼굴 볼 수 있겠넹~
요즘 할아버지가 세 번째 수술을 하시는 바람에 엄마가 일하랴 병간호 하러 일주일에 두 번씩 다녀오는 바람에 우리 아들에게 이제서야 편지써서 미안하게 #46124네 그래도 다행히 할아버지 수술 경과가 좋으시고 오늘은 교대로 아빠가 저녁에 간호를 하시러 가셨어. 우리 아들 어렵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을거야 엄마 역시도 그러니 말이야~ 하지만 항상 그럴 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해피한 날이 더 많이 있단다 참 그리고 누나가 오늘 첫 출근을
요즘 할아버지가 세 번째 수술을 하시는 바람에 엄마가 일하랴 병간호 하러 일주일에 두 번씩 다녀오는 바람에 우리 아들에게 이제서야 편지써서 미안하게 #46124네 그래도 다행히 할아버지 수술 경과가 좋으시고 오늘은 교대로 아빠가 저녁에 간호를 하시러 가셨어. 우리 아들 어렵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을거야 엄마 역시도 그러니 말이야~ 하지만 항상 그럴 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해피한 날이 더 많이 있단다 참 그리고 누나가 오늘 첫 출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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