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아들

작성자
진학맘
2011-03-22 00:00:00
봄아라서 더 나른한가 보다

졸음이 밀려오는 것을 보니

졸리우면 세수하고 와서 다시 정신차려야지 졸음에 지지말고.

말이야 쉽지만 힘들거라 생각해 엄마도 졸리우면 참기 힘들어서

짜증을 내는 경향이 있어 아빠나 진우한테

어른인 엄마도 그런데 너는 더 힘들겠지 힘든 공부를하고 있으니

하여튼 엄마는 진학이가 졸다가 걸린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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