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내일을 위하여 달려 주길 바라며~~
- 작성자
- 고석윤
- 2011-03-22 00:00:00
요한아 식사랑 잘 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
아빠도 이번주는 업무로 조금은 힘들게 보내고 있는데 우리 요한이를 생각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단다..주야 일교차가 심하던데 아픈데는 없지? 엄마는 목과 허리에다 무를관절까지 종합병원같은 느낌이란다.. 오늘은 병원에 다녀왔는데 목이 상당히 않좋다고 하네~~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야 할텐데 걱정이단다 어쩜 엄마는 목때문에 휴직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심한것은 아니니 넘 걱정은 말고`~ 그리고 건욱이가 요즘 6시에 기상해서 12시까지 열공을 하고 있단다.. 제법 대견스럽게 변하는 모습이 아빠는 마냥 좋기만 하구나... 물로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했던가 ... 너의 변모하는 모습그리며 8개월 후를 기약하고 있단다.
그리고 지난번 너의 반 선생님하고 전화 상담을 했는데 잘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수리가형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니 힘들더라도 참고 잘 해주길 바랄뿐이다.
지난번 성취도보다 성적이 향상되었던데 수고했고 하루하루에 넘 연연하지
아빠도 이번주는 업무로 조금은 힘들게 보내고 있는데 우리 요한이를 생각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단다..주야 일교차가 심하던데 아픈데는 없지? 엄마는 목과 허리에다 무를관절까지 종합병원같은 느낌이란다.. 오늘은 병원에 다녀왔는데 목이 상당히 않좋다고 하네~~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야 할텐데 걱정이단다 어쩜 엄마는 목때문에 휴직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심한것은 아니니 넘 걱정은 말고`~ 그리고 건욱이가 요즘 6시에 기상해서 12시까지 열공을 하고 있단다.. 제법 대견스럽게 변하는 모습이 아빠는 마냥 좋기만 하구나... 물로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했던가 ... 너의 변모하는 모습그리며 8개월 후를 기약하고 있단다.
그리고 지난번 너의 반 선생님하고 전화 상담을 했는데 잘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수리가형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니 힘들더라도 참고 잘 해주길 바랄뿐이다.
지난번 성취도보다 성적이 향상되었던데 수고했고 하루하루에 넘 연연하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