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열공

작성자
동 생 이 야
2011-03-22 00:00:00
언니 오랜만이지?
뭐 잘지내고 잇을테니깐 잘지내냐고 안물어볼께ㅋㅋㅋ
당연한거니깐 공부도 열심히하고 잇을테니깐 안물어볼께ㅋㅋ
저번에 왓을때 어떤샤프 언니가 갖고싶다 햇자나
그거 갖고가지~~말하려다가 학교에서 깜빡햇다
언니 담주에 오면 그거 빨강색으로 사놓을께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택배 붙이면 같이 보낼라햇는데 안붙이는바람에ㅠㅠ

내가 사준샤프로 더 열공하기야
막 이제 고3인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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