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 작성자
- 누님
- 2011-03-22 00:00:00
오랜만이지 매주 편지 쓰고 싶은데 누나도 요즘 너무 바빠서 그러지 못했네.
미안 ㅜㅜ
중학생들 멘토링 시작하고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해야 되고 놀기도 해야되고 정신이 없어
시험 본 것 수고했어.
외국어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 아니지.
외국어는 너무너무 잘했는데 수리랑 언어가 많이 떨어졌더라. 언어는 원래 너 강한 과목이고 수리도 잘 따라가고 있다니깐 다시 올릴 수 있겠지???
화이팅해
점점 적응하고 한달이 넘어가니깐 점점 나태해지고 있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
그 생활이 어떤지 누구보다도 잘 아니깐.
제발 하루하루 마음 다 잡아가면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미안 ㅜㅜ
중학생들 멘토링 시작하고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해야 되고 놀기도 해야되고 정신이 없어
시험 본 것 수고했어.
외국어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 아니지.
외국어는 너무너무 잘했는데 수리랑 언어가 많이 떨어졌더라. 언어는 원래 너 강한 과목이고 수리도 잘 따라가고 있다니깐 다시 올릴 수 있겠지???
화이팅해
점점 적응하고 한달이 넘어가니깐 점점 나태해지고 있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
그 생활이 어떤지 누구보다도 잘 아니깐.
제발 하루하루 마음 다 잡아가면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