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을생각하며

작성자
원태맘
2011-03-23 00:00:00
열공하고 있을 아들아


이제 제법 따뜻한 봄바람이 옷 사이로 스며드는 느낌 이 참 좋구나......
아들 건강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일이 잘 진행되고 있으리라 믿는다.
엄마 아빠원준이도 잘 있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열공하는데 성적도 쑥쑥 오르면 더할나위없을텐데...
실전에서 더이상의 실수는 없기다. 사실 실수 하지 않는것이 실력인데......
아들 엄마가 오랜만에 멜 쓰면서 엄청 부담 팍팍 주는구나

며칠있으면 휴가구나 너도 기다려지니 ? 엄마도 보고싶은데....
요번에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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