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영욱에게

작성자
장송린
2011-03-24 00:00:00
아들아

너가 집을 떠나 진성학원에 간지가 보름정도가 지났는데 엄마는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이 느껴지는구나.

모듬것을 잘알아서 하겠지 우리 영욱이는 언제 어디서나 잘적응하고 막상 하려

고 마음먹으면 무엇이든지 할수있을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아빠엄마는 걱

정하지 않고 있단다.

집을 떠난지 처음인데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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