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예나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1-03-24 00:00:00
예나야..불편한것은 없는지 늘 걱정되고 안스럽구나.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이번에 받은 성적은 충분히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너의 진보한 모습에 아빠로서 자랑스럽고 대견스럽고~
충분한 가능성이 보여서 좋다.
지금 현재보다 예나의 미래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믿는다.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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