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간가 떨어져 내는 시간들의 열매는?

작성자
보람맘
2011-03-25 00:00:00
사랑하는 딸 보람
어제 밤엔 눈이 내리더라 너도 봤어??
그래서 아빠랑 구름카페에 가서 차 마시고 왔다.
시간이 늦어 예람인 자고 있었고ㅎㅎ
우리 아빤 참 낭만적이야
보람이 예람이도 아빠 닮은 남자 만나면 좋겠다. ^^

"그 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땅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다. -집회서

시간은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입니다.
이는 마치 하나의 선물 상자 같아서 우리는 이 상자를
선행이라는 좋은 씨앗으로 가득 채울 수도 있고
죄악이라는 썩은 씨앗으로 가득 채울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양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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